가이드

빗소리로 집중하기

카페에서는 일이 잘되는데 조용한 방에서는 오히려 집중이 안 된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완전히 조용하면 옆방의 말소리나 문 닫는 소리처럼 갑자기 들리는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고르게 이어지는 빗소리는 이런 소리를 덮어 주는 배경으로 쓰기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작업할 때 빗소리를 어떻게 맞추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먼저 '집중'을 눌러 보세요

화면 아래의 소리와 화면 조절 단추를 누르고, 맨 위의 분위기에서 집중을 누르면 빗소리 60, 바람 10, 브라운 소음 20으로 맞춰집니다. 천둥과 풀벌레처럼 불규칙하게 튀는 소리는 모두 꺼집니다. 여기서 시작해 취향에 맞게 조금씩 바꾸면 됩니다.

소리는 생각보다 작게

배경 소리는 '들린다'는 것을 잊을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합니다. 주변 소음이 겨우 묻힐 정도까지만 올리세요. 크게 틀면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소음이 됩니다. 각 소리의 비율은 그대로 두고 전체 음량만 내리면 조합을 망치지 않고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천둥은 꺼 두기

천둥은 분위기를 내는 데는 좋지만 작업 중에는 방해가 됩니다. 언제 칠지 알 수 없는 큰 소리는 그때마다 주의를 끌어가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풀벌레와 장작 소리도 낮추거나 끄는 편이 낫습니다. 작업용으로는 변화가 적은 소리, 곧 빗소리와 브라운 소음, 약한 바람이 잘 맞습니다.

글을 읽고 쓸 때와 단순 작업을 할 때

타이머로 구간 나누기

종료 타이머에서 직접을 고르고 25나 50을 넣으면 한 구간의 길이를 잴 수 있습니다. 시간이 다 되면 소리가 서서히 줄어들다가 멈추므로, 조용해진 것을 알아차렸을 때 일어나 쉬면 됩니다. 돌아와서 다시 듣기를 누르고 타이머를 다시 맞추면 다음 구간이 시작됩니다.

화면은 보지 않아도 됩니다

탭을 열어 소리만 켜 두고 다른 창에서 작업하세요. 탭이 보이지 않는 동안에는 화면을 그리지 않아 컴퓨터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리는 계속 이어집니다. 전화가 오면 그 탭에서 M을 눌러 바로 끌 수 있습니다. 화면 배치에 대해서는 작업·공부할 때 배경으로 쓰기에 더 적어 두었습니다.

함께 쓰는 공간에서는 이어폰을

사무실이나 도서관에서는 반드시 이어폰을 쓰세요. 오래 들을 때는 음량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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