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잠들 때 쓰는 소리 조합

잠자리에 누워 빗소리를 틀어 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조용한 밤에는 시계 소리나 바깥의 작은 소음도 크게 들리는데, 고르게 이어지는 소리가 깔려 있으면 그런 소리가 덜 두드러집니다. 이 글에서는 잠들기 전에 쓰기 좋은 설정을 정리했습니다. 잠을 잘 자게 해 준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편안한 배경을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수면'으로 시작하기

소리와 화면 조절의 분위기에서 수면을 누르면 빗소리 45, 브라운 소음 35로 맞춰집니다. 빗방울이 창을 두드리는 또렷한 소리는 줄이고, 낮고 묵직한 브라운 소음을 밑에 깔아 포근하게 들리도록 한 조합입니다. 천둥, 풀벌레, 장작처럼 불쑥 튀는 소리는 모두 꺼집니다.

다른 조합도 써 보세요

천둥은 잠들 때는 끄는 편이 낫습니다. 잠이 들려는 순간에 큰 소리가 나면 깨기 쉽습니다.

화면은 어둡게, 그리고 꺼지게

같은 창에서 화면 밝기를 20~40까지 내리세요. 어두운 방에서는 그 정도로도 충분히 보입니다. 화면이 아예 필요 없다면 기기를 뒤집어 놓거나 화면을 꺼도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종료 타이머입니다. 30분이나 60분으로 맞춰 두면 시간이 다 되어 갈 때 소리와 화면이 서서히 잦아들다가 꺼지고, 화면 꺼짐 방지도 풀려서 기기가 평소처럼 절전 상태로 들어갑니다. 자세한 동작은 종료 타이머 활용법에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들을 때

스피커와 음량

휴대폰 스피커는 낮은 소리를 잘 내지 못해 브라운 소음이 약하게 들립니다.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만 연결해도 훨씬 풍성해집니다. 음량은 옆 사람과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낮게 두세요. 이어폰을 낀 채로 자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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