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별 소리 조합 추천
이 사이트의 소리는 녹음 파일을 반복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 안에서 실시간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구간이 되풀이되는 느낌이 없고, 네 가지 소리의 크기를 각각 조절해 원하는 분위기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 소리와 화면 조절 단추를 누르면 나오는 슬라이더를 아래 값에 맞춰 보세요. 숫자는 슬라이더의 대략적인 위치(0~100)입니다.
소리 네 가지의 역할
- 장작 소리 — 낮게 깔리는 불길 소리와 불규칙하게 튀는 타닥 소리입니다. 불 세기를 올리면 튀는 소리도 잦아집니다.
- 바람 — 세졌다 약해졌다 하며 천천히 지나가는 소리입니다. 공간이 넓게 느껴지게 합니다.
- 풀벌레 — 좌우에서 번갈아 들리는 벌레 울음입니다. 조금만 섞어도 여름밤 느낌이 납니다.
- 빗소리 — 고르게 내리는 비 소리입니다. 다른 소리를 덮기 쉬우니 천천히 올려 보세요.
추천 조합
| 분위기 | 불 세기 | 장작 | 바람 | 풀벌레 | 빗소리 |
|---|---|---|---|---|---|
| 여름밤 캠핑장 | 100 | 80 | 20 | 35 | 0 |
| 늦가을 조용한 밤 | 90 | 85 | 35 | 0 | 0 |
| 비 오는 날 타프 아래 | 80 | 60 | 15 | 0 | 65 |
| 바람 부는 언덕 | 130 | 75 | 70 | 0 | 0 |
| 불소리만 또렷하게 | 110 | 100 | 0 | 0 | 0 |
| 작업할 때 깔아 두기 | 70 | 45 | 20 | 10 | 0 |
물소리와 소음도 있습니다
위의 네 가지 말고도 천둥, 파도, 시냇물, 백색소음, 브라운 소음이 있습니다. 하나씩 맞추기 번거롭다면 소리 창 맨 위의 분위기에서 집중, 수면, 폭풍, 바닷가, 숲속, 모닥불 가운데 하나를 눌러 보세요. 각 조합의 구성은 분위기 프리셋 활용법에, 소음의 종류는 백색·핑크·브라운 소음은 무엇이 다를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조합할 때 알아 둘 점
하나를 중심으로 잡으세요. 네 가지를 모두 크게 올리면 서로 묻혀서 그냥 소음처럼 들립니다. 가장 듣고 싶은 소리 하나를 크게 두고 나머지는 그보다 훨씬 작게 깔아 주는 편이 좋습니다.
빗소리와 풀벌레는 함께 쓰지 않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비가 오면 벌레 소리는 잘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취향대로 섞어도 됩니다.
이어폰과 스피커는 다르게 들립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작은 스피커는 낮은 소리를 잘 내지 못해서 불길의 웅웅거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이어폰이나 외부 스피커로 들으면 한결 풍성합니다.
한 번 맞춰 둔 값은 브라우저에 저장되므로 다음에 방문했을 때 다시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값은 장면별로 따로 저장되어, 벽난로에서는 조용하게, 비 오는 캠프장에서는 빗소리를 크게 두는 식으로 장면마다 다른 조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